상품 사용하시고 후기를 남겨주시면, 적립금이 팍팍!
0원
트리사라는 브랜드가 한국에 들어온지 10년가까이 되었음에도..
아직 트리사를 처음 보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참 아쉽습니다.
저희도 그동안 약국, 백화점에만 유통을 하면서
차차 마트,인터넷으로 판로를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.
고객님께서 저희 트리사 제품에 좋은 느낌을 가지시고 사용해주시니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.
더욱 좋은 제품을 더 저렴하게 수입, 유통할수 있도록
더욱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적립금 넣어드렸습니다^^ 감사합니다.
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보통 사람이라면 슈퍼에서 칫솔을 하나씩 구입을 해서 사용하잖아요.
저 역시 마찬가지로 칫솔이 계속해서 마음에 들지않아 살때마다 다른제품으로 바꾸곤합니다.
아마 국내제품은 거의 다 사용해 보았습니다.
옆집 슈퍼가 저희 사촌형님집이어서 제사나 추석,설등등 이렇게 칫솔을 1년에 5,6회 정도
바꾸면서 사용했지요.
한날은 매이커도 아닌것이 제눈에 띄었습니다.트리사라는 듯도보도 못한 칫솔말입니다.
앞의 모양만 보고 넗고 잘 딱이지 싶어서 사용해본 결과 처음쓸때는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.
처음은 늘 적응하느라 힘이 좀들지요~~ㅋㅋ
그 칫솔을 쓴게 한 7,8년 정도에 제가 사용했으니까요.
그 당시 몇 개월사용해보지도 못하고 칫솔을 잊어버리고 말아서 그때의 깨끗하고 상큼한 느낌에
마트나 슈퍼에 가면 늘 그 칫솔을 찾고는 했습니다.
그러나 세월이 흘러 인터넷이 보급이 잘되어 있는 덕에 검색을 통하여 이렇게 감격의 재회를
맛보았습니다.
며칠째 쓰고 있지만 역시 조금만 더 사용하면 그때의 그 느낌을 느낄 수 있다는 생각에 지금은
칫솔질을 하루에 5회정도 닦고 있습니다.
2개 사서 저와 집사람같이 쓰고 있습니다.
근데, 스위스제품이 어찌해서 동네 슈퍼에 까지 와 있었는지 의문이네요.
참고로 저는 고향이 대구며,나이는 33세,남자입니다.
비밀번호 :
/ byte
댓글달기이름 :비밀번호 :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퀵메뉴
상품검색
최근본상품
관심상품
장바구니
배송조회
적립금
위로
아래로
안녕하세요
02-849-7800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